Knowing its time will come, the cosmos never envies the forsythia
코스모스는 개화할 것을 알기에 결코 개나리를 부러워하지 않습니다. 조금 늦어진 것처럼 느껴질지라도, 제 속도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습니다. 이 여정은 다른 이들과의 비교가 아닌, 저와의 약속을 지키는 과정입니다. 봄이 오면 개나리가 피어나듯, 저 자신이 개화하는 날은 분명히 온다고 생각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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